2025. 10. 28. 09:04ㆍ예배
[마14:22-23]
22 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 배를 타고 앞서 건너편으로 가게 하시고
23 무리를 보내신 후에 기도하러 따로 산에 올라가시니라 저물매 거기 혼자 계시더니
회복의 습관을 가지라
제가 오래전에 청년대학부를 섬기고 있을 때 저희 교회에 여러 가지 행사들이 있었는데 제가 이런저런 행사들을 하면서 '아 우리가 행사 한 번으로 이렇게 끝내는 것보다 우리가 준비하는 가운데 먼저는 은혜를 받고 마치고 나서도 아 우리가 그 은혜를 좀 간직하자'라는 의미로 예를 들어서 비전 집회를 하면 예전에 그냥 비전 집회 한 번만 했는데 프리 비전 집회라고 해서 한 주 전에 또 함께 은혜를 받고 또 포스트 비전 집회라고 해서 비전 집회 당일 그다음 주에 또 한 번 조금 비전 집회만큼 크게는 안 해도 우리가 비전 집회의 여운을 가져가는 그런 집회를 가졌던 적이 있습니다.
제가 포스트 프리 이런 집회들을 만들었던 이유는 우리가 받는 은혜에 대한 기대함과 또한 동시에 그 모든 것을 마친 후에도 '아 우리가 잘 회복하고 은혜를 상기하고 그 여운을 좀 잘 누리자'라는 그런 마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우리 추수감사절을 잘 마쳤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렇다고 이제 이렇게 끝내고 싶진 않습니다. 이제 추수감사절이 지나갔으니까 빨리 잊어버리고 뭐 이런 게 아니라 여러분들도 이 추수감사절의 은혜를 좀 오랫동안 여운으로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에게 주신 것들 다시 감사하고 또 주신 은혜를 기억하고 자꾸 뭔가를 해치우고 이제 끝나고 또 다음 목표로 가고 정신없이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목적이 아닙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항상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면서 주신 은혜를 복귀하고 상기하고 기억하고 묵상하고 마음에 두는 시간이 꼭 필요합니다.
이런 걸 우리가 포스트 리커버리라고 하죠. 끝난 후에 어떻게 회복할 것인가 예수님도 오늘 그런 본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계십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이 말씀 아주 유명한 말씀이죠 예수님께서 남자들만 오천 명을 물고기와 떡으로 먹이시고 열두 광주리를 남기셨습니다. 이 큰 집회를 이끄신 후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먼저 떠나보내시고 혼자 기도하러 산에 올라가십니다. 제가 우리 교인들과 함께 어디를 가면 우리 교인들이 너무 예의가 바르셔서 항상 저 먼저 가라고 네 제가 꼭 가야지 가시겠대요. 그래서 다 서서 이렇게 제가 차를 타고 가든지 먼저 가든지 기다리세요.
근데 때로는 저도 여러분을 먼저 보내고 싶을 때가 있어요. 저 먼저 가시라고 저도 남아서 할 일이 있다고 그러면 안 된다는 거예요. 우리 대한민국의 예의는 목사님이 먼저 가는 걸 봐야 돼요.
여러분 오늘 성경 말씀을 잘 보세요.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먼저 재촉해서 떠나보내시고 가라 좀 좀 제발 좀 가라 나도 여기 할 일이 있다. 그러시면서 예수님께서 보내시는 겁니다. 그리고 혼자 기도하러 산에 올라가십니다. 예수님의 기도는 여러 가지 목적을 갖고 있지만 그중에 하나는 우리에게 본을 보여주시기 위함입니다.
자 예수님의 기도가 어떤 우리가 갖는 기도의 목적과 딱 맞진 않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기도의 주인이시죠. 우리의 기도를 전해 주시고 부족함이 없으신 모든 것을 다 행하실 수 있는 분이신데 예수님께서 이렇게 성경에 자주 기도하시는 것은 인간의 몸을 입으신 예수님이 갖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뿐만이 아니라 우리에게 본을 보여주시기 위함입니다.
예수님이 언제 왜 기도하셨는지를 볼 수 있어야 우리도 그런 기도를 따라갈 수 있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오늘 보여주시는 기도의 본은 크고 놀라운 이 일 이후에 중요한 일 이후에도 기도의 시간을 반드시 가져야 된다는 겁니다. 일이 마치면 끝이 아닙니다. 일을 마친 후에도 더 깊은 기도로 나아갈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추수감사절 준비위원들도 기도 많이 하셨을 겁니다. 근데 다 마쳤으니까 이제 끝이 아니라 이제 추수감사절 마쳤으니까 또 한 번 기도하셔야 됩니다. 잘 회복하셔야 됩니다.
우리 임직식을 이번 주 토요일에 앞두고 있습니다. 여러분 임직식을 앞둔 마음처럼 기도를 하셔야 여러분께서 임직 후에 은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안 그러면 임직 후에 금방 교회와 멀어지고 타이틀만 받고 끝나기가 쉽습니다. 여러분이 만약에 추수감사절을 지금 마치고 오늘도 감사의 절기에 주신 은혜를 기억하면서 기도하고 계시다면 여러분의 감사절은 진짜 의미 있는 감사절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기도는 우리의 성급하고 다급한 마음을 예수님의 발걸음에 다시 맞출 수 있는 은혜를 줍니다. 우리가 추수감사절에 얼마나 열심히 뛰었습니까? 아마 여기 계신 분들 다 수고하신 분들일 겁니다. 국밥 준비하신 분들 굉장히 많으실 거고. 모든 예배 참여하시고 찬양 1부부터 5부까지 이렇게 섬기신 분들 다양한 예배를 섬기신 분들이 정말 많을 겁니다. 저녁 예배 팀도 얼마나 많은 수고를 하셨겠습니까? 우리 준비위원들은 말할 것도 없고 목사님들도 전도사님들도 정말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지난 몇 주간 심장이 터지게 뛰어온 사람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근데 회복은 그냥 마치고 결승점을 지나서 주저앉아 버리는 것이 아니라 결승점을 지나도 다시 우리 숨을 고르고 다음에도 또다시 뛸 수 있는 준비를 하는 것이 회복입니다. 요즘 우리 대한민국의 러닝이 아주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예전에도 물론 뛰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요즘은 정말 열심히 뛰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뛰는 것을 정기적으로 하시는 분들은 다 경험해 보셨을 겁니다. 그냥 막 숨차게 뛴 다음에 딱 멈추고 샤워하는 게 아니죠. 우리 마지막에는 좀 페이스를 줄여가면서 숨을 고르고 또 마친 다음에는 적당한 스트레칭을 통해서 몸을 회복시키는 시간을 갖습니다. 그게 반드시 필요하다고 합니다.
물론 우리가 오늘만 뛰고 끝낼 거면 '아 나 다시는 안 뛸 거야' 하면 뭐 뛰고 난 다음에 뭘 하든지 별로 상관이 없습니다. 하지만 다시 우리가 잘 뛰려면 회복의 구간 회복의 습관을 갖는 것이 참 중요합니다.
회복 없이 뛰다가 넘어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천하의 엘리야가 브엘세바까지 내려가서 저 네게브 광야로 들어가서 거기서 로뎀나무 아래서 죽기를 청하지 않습니까? 그게 언제입니까? 바알과 아세라의 제사장들 850명을 저 갈멜산에서 어마어마한 사투를 벌이며 싸워서 그들을 다 몰살시킨 후에 일어난 일 아니겠습니까? 엘리야도 회복의 시간이 필요한 겁니다. 여러분 그래서 우리는 항상 어떤 좋은 일을 하든지 어떤 위대한 일을 하든지 어떤 중요한 일을 하든지 반드시 기도로 회복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기도로 회복하셔야 됩니다.
그래서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말은 우리의 기도가 전에만 집중되어선 안 된다는 겁니다. 출산을 앞두고 시험을 앞두고 추수감사절 행사 앞두고 임직 앞두고 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쉬지 말고 기도하래요. 이 말은 그 후에도 기도하라는 말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추수감사절 때 좋은 날씨 달라고 얼마나 기도 많이 했습니까? 이번에 날씨가 좋았습니다. 여러분 기도 많이 하셨죠?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길 위해서 우리가 부족했음을 고백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우리가 방해한 것은 아닌지 여러 가지 회복의 기도를 드릴 수 있어야 합니다. 또 상처 입고 마음 상하고 시험 든 분들 왜 없겠습니까? 무슨 일을 하든지 그런 일들 다 생깁니다. 그런 분들도 다시 기도로 회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때로는 우리 섬기는 분들 중에 섬김만 있고 기도가 없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이 상처 입는 것에 가장 쉽게 노출된 분들입니다. 섬김만 있고 기도가 없으면 자꾸 넘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이 찬양대에서 정말 작은 파트 하나만 맡아도 항상 기도함으로 깨어 있으셔야 하고 회복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산으로 올라가셔서 기도를 하셨지만 또한 분명한 것은 이 시간이 예수님에게 회복의 시간이 되었다는 겁니다. 끊임없이 사람들과 함께 하면서 사람들이 주변에서 기도해 달라고 고쳐달라고 예수님 붙잡고 애원하고 그러는 삶을 사시다가 홀로의 시간을 가지시면서 예수님은 육신의 회복도 가지셨습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가 육신의 회복도 필요합니다.
여러분 어제 뭐 하셨습니까? 또 진탕 이렇게 뭐 하셨습니까? 아닙니다. 여러분 교회 일을 열심히 한 다음에는 반드시 육신의 회복의 시간을 가지셔야 됩니다. 여러분이 스스로 노력하셔야 되는 부분입니다. 제가 여러분을 쉬게 해드리지는 못합니다. 죄송합니다. 뭐 어제 추수감사절이었으니까 오늘 회사 가지 마세요. 이렇게 말할 수 없습니다. 회사 다 가셔야죠. 그러나 스스로 회복의 시간을 반드시 가지셔야 합니다. 제가 몇 년 전부터 우리 목회자들 뭐 이런 행사 한 번 할 때 참 진짜 뭐 밤을 새우고 전심 전력해서 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몇 년 전부터 뭘 하고 있냐 하면 행사가 끝나면 행사를 담당한 목회자들이 있습니다. 이번에도 우리 여러 목사님들이 또 이 일에 함께 동참을 했는데 그분들은 화요일 날 쉬라고 합니다. 월요일은 원래 저희 교육자들이 쉬는 날인데 화요일까지 쉬어라. 너무 고생하고 수고 많았으니까 잠시 쉬고 돌아와라. 지혜로운 사람은 진짜 쉴 줄 알아요. 근데 지혜롭지 않은 사람들 이때 어디 여행 가고 뭐 하고 그러다 보면 돌아가서 더 피곤해요. 교회 와서 또 쉬어요. 여러분이 무작정 쉬라고 말씀을 드리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다시 일할 수 있는 기쁨을 회복할 수 있는 육신을 가지셔야 됩니다. 이해가 되셨죠? 다시 일할 수 있는 기쁨을 회복할 수 있는 몸의 컨디션을 회복해야 된다는 겁니다. '다시는 안 해' 이게 결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식은 아니지 않습니까? 다 쏟아붓고 막 열심히 한 다음에 몸과 마음이 다 상해버려서 야 나는 저쪽은 쳐다보고도 싶지 않다. 추수감사절 끝나고 나서 국밥 냄새만 맡아도 아우 짜증 나 힘들어 사과만 봐도 이러시면 안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 모든 일이 끝난 다음에 다시 그 일을 할 수 있는 기쁨을 회복하셔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 육신을 돌봐야 하고 잘 드시고 잘 쉬시고 돌아올 수 있는 지혜를 가지셔야 합니다.
그래서 많은 전문가들이 말하기를 훈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운동하는 것 자체가 아니라는 거예요. 가장 많은 부상의 원인이 훈련 사이에 회복할 시간을 충분히 갖지 않는 곳에 있다고 말합니다. 여러분 이것이 직관에 반하지만 회복이 훈련보다 더 중요하다는 말도 있습니다. 어쩌면 우리가 이런 큰 교회의 행사를 하는 것보다 오늘 이 시간 기도하면서 회복하는 것이 여러분의 신앙에 훨씬 더 중요한 부분이 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우리 몸도 강한 훈련을 한 다음에는 반드시 쉬고 회복해야 합니다. 축구 선수들이 몸이 여러분 얼마나 건강하겠습니까? 저도 축구를 가끔씩 예전에 해보면 우리 청년들 가운데 진짜 끊임없이 뛰는 친구들이 있어요. 그러나 웬만한 사람들은 조금 뛰면 다 지치는 겁니다. 그런데 그렇게 체력적으로 모든 최고의 컨디션을 갖는 이런 친구들이 프로 선수들이 일주일씩 보통 텀을 두며 시합을 갖습니다. 일주일이나 쉬어요. 왜 그렇습니까? 잘 뛰려면 그 정도의 쉼은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리고 이 회복의 시간이 그냥 뭐 좋은 거 먹고 누워서 이런 게 아닙니다. 회복의 프로그램 예전에도 한 번 그런 말씀을 드린 적이 있는데 회복에는 많은 수고가 필요합니다. 회복은 수고가 필요합니다. 여러분 저도 영적인 일을 하는 목회자지만 제 육신을 회복하기 위해서 상당히 노력합니다. 왜냐하면 여러분 새벽 예배 드리는데 막 와서 해롱해롱 드리는 게 맞겠습니까? 밤새 놀다가 와 가지고 예배만 드리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겠습니까? 아닙니다. 이 자리에 서기 위해서 항상 컨디션을 조절하는 거예요. 여기에 맞추는 거예요. 주일날 지키기 위해서 제가 주일 원래 저녁 식사 많이 하지도 않지만 토요일 저녁에는 저희 어머니가 보내주시는 식사를 많이 먹습니다. 꽉꽉 채워 먹습니다. 내일 잘해야 되거든요. 버텨야 되거든요. 오늘도 새벽에 샤워를 하는데 저는 샤워할 때 따뜻한 물로 처음에는 하지만 마지막에는 제일 차가운 물로 일 분 정도 샤워를 합니다. 왜냐하면 정신 차리려고요. 제가 들어보니까 찬물로 이렇게 씻으면 뇌가 깨어나고 각성이 되고 정신이 차려진다는 거예요. 제가 그것 때문에 하는 거예요. 저도 틀 때 아 고민을 많이 합니다. 막 샤워하다가 맨 마지막에 아 오늘은 그냥 넘어갈까 그러다가도 아니야 내가 빨리 정신을 차려서 몸을 갖춰서 나가야지. 누가 탈진하고 누가 끝까지 달릴 수 있을지 어느 정도 예측이 됩니다. 여러분에게 회복의 습관이 있는 사람이라면 여러분은 잘 달려갈 수 있고 회복의 습관이 전혀 없는 분이라면 금방 금방 넘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의 습관은 오늘 말씀 속에 분명히 드러나지 않습니까? 무슨 일을 하시든지 홀로 되는 기도의 시간을 가지셨습니다. 이게 예수님의 회복의 습관인 거예요. 어떤 분은 사우나 가는 습관을 갖고 있습니다. 어떤 분은 쇼핑하는 습관을 갖고 있습니다. 어떤 분은 여행을 가고 어떤 분은 두문불출하는 습관을 갖고 있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어떠한 회복의 습관이 있으십니까? 약하고 약한 바울이 어떻게 로마까지 고린도에서 에베소에서 로마까지 달려갈 수 있었습니까? 그에게 우리가 모르는 회복의 습관이 있었기 때문 아니겠습니까? 기도하고 다시 몸을 추스르고 다시 다음 도시로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서 가서 거기서 말씀을 가르치고 그러나 핍박을 당하고 매를 맞고 파선을 당하고 강도를 당하고 수많은 어려움을 당하는데도 그가 일어설 수 있었던 것은 끝까지 달려갈 수 있었던 것은 그가 체력이 좋아서가 아닙니다. 그는 약한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그에게 회복의 습관이 있었기 때문에 할렐루야 회복의 습관이 있었기 때문에 갈 수 있었습니다. 오늘 여러분에게 회복의 은혜가 있으시길 축복합니다.
모든 일을 마친 후에 다시 주님 앞에 홀로 서셔서 주님 앞에 기도하시고 주님 앞에 여러분의 육신을 맡길 때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품어주시고 회복하게 하시고 새 힘주시고 능력 주시고 다시 앞을 향해 갈 수 있는 기쁨의 마음 허락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참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 지난 추수감사절을 잘 마치게 하신 주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수고한 분들 위로하여 주시고 고생하고 애쓴 분들 심장이 터지게 뛴 분들 주님께서 다 회복하는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우리 모든 것을 마친 후에도 주님 앞에 다시 기도로 설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하여 주시오며, 우리가 또한 다시 일어나서 앞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힘과 능력 주님께서 반드시 채워 주실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 우리 임직을 앞두고 있습니다. 우리 피택자들도 지금까지 수고하고 달려왔는데 하나님 임직 후에도 잘 회복하게 하여 주셔서 그들의 신앙이, 그들의 뜨거운 마음이 식지 않게 하여 주시옵고, 우리 명성교회의 귀한 일꾼들로 자리 잡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우리의 연약한 육신을 주님께 맡깁니다. 하나님 병든 자들을 고쳐 주시고 어려움 속에 있는 자들과 함께 하여 주시오며, 오늘도 주님이 주시는 새 힘을 얻어 나아가 승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많은 기도의 제목 가운데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우리 대한민국 여러 중요한 일들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에이펙 회의가 잘 진행되게 하여 주시옵고, 좋은 결과가 있게 하여 주시오며 하나님 대통령과 위정자들과 우리 동네의 지도자들까지 주님께서 다 성령의 기름을 부어 주시고 맡은 역할을 하나님 경외하는 마음으로 잘 감당케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명성 교회 영원토록 주님께 쓰임 받는 교회 되게 하여 주시오며 하나님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선교사님들을 지켜주시고 모든 교육자들과 헌신하는 분들을 지켜주시옵소서. 사랑하시는 원로 목사님 모든 아프리카의 여정의 여독을 속히 풀리게 하여 주시오며 회복의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오늘 기도하신 집사님의 기도를 기뻐 받아 주시오며 한 없는 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안내하시고 봉사하시고 수고하는 주의 모든 사랑하시는 종들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복된 날이 될 줄 믿고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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