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7. 11. 03:59ㆍ찬양_기도
https://www.youtube.com/watch?v=tHlPdYZPfQs
주님의 사랑, 그 사랑을 전하는 것.
우리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우리만 받고 누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와 똑같은 길 잃어버린 양에게
그 사랑을 전할 책임과 의무가 있습니다.
하나님, 오늘 이 수직적인 사랑과 수평적인 사랑을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의 그 사랑이 우리 안에 더 깊이 품어지길 원합니다.
주님은 선하십니다.
선하신 주님이 우리의 목자 되십니다.
우리는 주님의 양입니다.
오늘도 주님을 의지하며 나아가오니 이 예배 가운데
주님의 은혜를 부어주시옵소서.
우리가 주님의 사랑을 이루는 자들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Lyrics)
하늘보다 더 높은 주님의 사랑 내 안에
조용히 다가와 그 땅을 보라 하시네
바다보다 더 깊은 주님의 사랑 내 앞에
조용히 다가와 그 땅을 향하여 나가라 하시네
주님의 사랑 그 사랑을 전하는 것
죄 앞에 무너진 우리를 새롭게 하는 것
온 세상 위로 주님의 사랑 전하네
내 삶보다 귀한 분 그 이름을
나 전하네 그 크신 사랑을
외로울 때, 어떻게 생각난 건지 모르겠다. 그냥 가사가 생각나서 이리저리 검색해서 듣게 되었다. 그리고 간사님의 나레이션을 들으며 다시금 내가 왜 복음을 전하고자 고군분투 했는지 다시 기억났다. 맞아 내가 길을 잃어버린 양이었잖아.
'자기 부정', '십자가'가 뭔가 근사한 '무엇'처럼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어디서 읽었던 내용이었는데, 아무리 선한 행위이지만 내가 쉽게 내어드릴 수 있는 것이라면 그건 십자가가 될 수 없다. 사소한 행동이라도 내가 주님 때문에 하게 되는 모든 일이 십자가가 된다.
그런 부분에서 나는 누군가에게 시간과 돈(생계 유지하면서) 등을 드리는 데 거리낌이 없지만, 관계에 너무나도 어려움을 느낀다. 마음이 연약하다는 부분에서 항상 기도하며 바른 마음으로 사람들을 보길 소망한다. (다시 땅굴 팔 때 마다 이전에 끄적인 글이나 말씀을 통해 주님과의 관계를 돌아보고자 노력한다.)
그래서 내가 주님 때문에 감당하는 것은, 말씀에 왠만하면(?) 순종하자는 마인드다. 100%의 순종이 아니라서 하나님이 시무룩할지도 모르지만.. 내가 감당'할 수 있는' 100%을 드린다는 것에 확신을 하면서... 내가 다 드리지 못한 부분에 대해 죄송함과 말도 안되는 핑계로 일단 외면한다. 지금은 정말 감당 못한다고요. (여전히 선택적인 순종이라... 죄송해요...)
그럼에도 계속해서 함께 하는 자리로 이끌어주시는 주님께 감사함과 감당할 용기를 달라고 더 기도하게 되는 거 같다. (고민이 더 많을 때가 있지만...)
입으로만 신앙생활하는 게 아닌 진짜 복음을 삶으로 드리는 예배자되길...
(일단 다시 회사 동료들과 말을 섞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정말 어떤 질문을 해야할지 모르겠고... 침묵과 어색함을 견뎌보고 있어요...주님 한 분 만으로 만족하는 00이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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